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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간 영주에 다녀왔다 풍기랑 순흥에도~ 노는게 일하는것보다 더힘들다 자고 일어나니 종아리부터 안쑤시는데가 없다 물흐른...살고있지만 바다보단 계곡이 더좋은거 같다 얼음장처럼 차가운 맑은물 나오기가 싫었...다.... 들깨 칼국수가 맛있다고 해서...

자하손만두. 부암동돈가스집1979. 카페-더숲초소책방. 창의문뜰 성북구 : 길상사. 우리옛돌박물관. 성북동 고택여행-최순우옛집,이종석별장, 수연산방, 심우장. 북악산도성길. 맛집-금왕돈까스 본점. 선동보리밥, 카페-수연산방. 성북동빵공장 성동구...

이름은 옛날에 함씨 성을 가진 할머니가 흉년에 마을 사람들에게 죽을 나누어주며 덕을 베풀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14㎞ 떨어져 있다. (11).함덕리 큰도물-조천읍 함덕리 명소 우리가 머물 예정인 숙소 바로 잎에 있다. 큰도...

고을의 영주가 되었다 -공광규 시 ‘담장을 허물다 ‘ * <창작과비평> 2012년 가을호 천은사 팔상전을 등에 얹고 있는 축대 돌 틈 사이에 뱀이 허물을 남겼다 자신의 허물을 벗고 달아난 뱀 뱀은 돌 틈을 지나기가 고통스러웠는지 허물이 되어서도 입을 쩍...

버섯으로 손꼽는 능이는 맛과 향이 뛰어나 향이버섯이라고도 불린다. 심산유곡에서 자라 신비한 효능을 지닌 능이는 짐승들의 상처를 낫게 해 주는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구렁이가 상처를 입으면 능이버섯 그늘을 찾아 가 똬리를 틀고 있는다는 것...

◎ 옛날 손 맛 그대로~ 전통 맛 집! ▶엄나무 묵은지 백숙 <가벼슬>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4리 남안동 525-1번지 | ☎033)336-0609 ▶ 가마솥 소머리 곰탕 <명문대가> = 충청북도 충주시 목행동 603-1번지 | ☎043)856-3382 ▶ 송어구이 <참나무...

가요. 옛날 집 말고 진짜 우리 집!” 무섬마을은 지형 특성상 땅이 부족해 농토, 담장, 대문이 없다. 있어야 할 것이 없는 까닭에 무섬마을은 도리어 그 어느 마을보다 정겹고 푸근하다. 이러한 마을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무섬마을을...

때면 칼국수(국시)나 고등어 자반이나, 헛젯밥을 사 먹는데, 이 종류는 어렸을 때부터 먹어 버릇하던 이쪽 사람 아니면 취미 들이기 어려운 것 같다. 먹고 나서는 다들 그거 무슨 맛으로 먹냐고 하니 말이다. 그런데 요즘 들어 이 동네 수준이 많이...

공원 - 영주시장 - 부산역 4. 거리 : 도상 12키로 5. 시간 : 7시간반 (식사.휴식포함) 사진모음(지난 산우회산행 사진포함) 하단 동아대 10시반 집합 ... 승학산 등산로 입구 ... 처음부터 엄청난 급경사가 시작된다. 승학산 등산로는 이곳저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