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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귀농(3) ㅡ 드디어 영주 입성!!! 2012.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주로 이사를 왔습니다 아침 8시부터 짐을 싸기 시작해서 영주에 도착하니 저녁 7시 30분! 이사 경비 좀 줄인다고 영주의 이삿짐 센터를 포천으로 불렀는데 짱구 굴리다 눈을 찌른 격! 지방 이사라 전날부터 짐을 싸고 아침 일찍 움직여야 함에도 영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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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5일 월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민자 이삿짐 부쳐주고 집배원은 동네 순찰대·취약층 돌보미..."이용자 적다고 없앨 수 없어"…공적 활동·사업 확대로 '살 길' ☞ 부산 앞바다 수온, 50년 새 지구 평균보다 4배 더 올랐다...70년 이후 10년마다 0.53도↑...이동성 고기압·온난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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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충북 단양,경북 영주 - 소백산 (reform) 2009.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원센터 이라고 적혀있었다.... 오늘 다시 생각해보니....처음시작했던 어의곡통제소 하고 양반바위가 기억에 남아있질 않다.... 어찌 된것이지...아침부터 어리버리하더니.....산행중에도 역시나....멍했던 것인가?? 나의 멍한 기억에 남아있는 비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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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외국인 노동자 16만 5천명 수입.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영주’로 전환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7080?sid=110 이주노동자 16만5천명 데려온다는 정부, 대책도 없으면서 “한국의 드라마나 케이팝 등에 매료돼 한국에 왔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아름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