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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아 2005년 새롭게 다시 세웠다 영주 12경의 하나인 용연야범의 장소로 지금은 야경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명소가 되고있다...용두암에서 용담해안도로 공항가는 길옆에 있다. 제주에서 김포로 가는비행기시간 (오후6시05분) 늦은점심 ~이른저녁...

대표하는 영주12경중에 하나인 용연야범~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펼쳐진 하천에서 예선비들이 뱃놀이을 즐겼던곳~야경이 아름다운곳 입니다~ 하천을 따라 이쁘게 나있는 산책로 ~제주돌담의 모습이 참 이쁘죠? 조명시설이 잘되어있어 낮보다 밤이 더...

극락전,영주 부석사 무량수전은 最古의 3대 목조전이라는 장총무님의 해설~ 맞배지붕 양식 이응로화백의 암각화를 배경으로~ 수덕여관에 어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나혜석작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격동기,과도기를 치열하게 살아간 인물...

부담했습니다. 영주친구 늘 고맙습니다.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 함께한 친구들이 고맙습니다. 다음은 11월 3일 제주 공항에서 만나기를 바랍니다. * 임인택친구가 참석하지 못했지만 100,000원을 후원했습니다. * 우상균친구가 23년 5월 딸 결혼식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