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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칼국수 집을 알아 봤는데 다행히 가까운 곳에 있네요. 영주 시내를 흐르는 서천 뚝방 길에 있다고 해서 옥호도 ‘뚝방 손...충청도 지방에서는 조개를 잔뜩 넣어주는 조개 칼국수집이 대중을 이루고 멸치칼국수, 사골칼국수 집은 더러 있어도 경상도...

바가지에는 조개껍데기들이 쌓여가고 국물을 떠먹는 숟가락질도 멈출 수가 없다. 옆 테이블 손님이 국물을 더 달라고 하자 바로...맛까지 삼박자가 딱딱 들어맞는 찬양집. 겉으로 보기에는 허름하고 비좁지만 칼국수를 소박하고 맛나게 즐기기에 이보다 더...

방향에서 영주터널을 넘어와서 부산 역 쪽으로 가다보면 사거리가 있죠! 저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중앙동 남포동 방향이고........................... 직진하면 부두 넘어가는 길이고...........좌회전하면 부산역! 방향 아시겠죠? 영주동 에서 저...

채취한 조개, 통영 욕지도의 싱싱한 활고등어회 등 익숙한 수산물부터 기장 까시리, 영도 곰피, 낙동강 갱갱이젓, 거제 씸벙게, 남해 앵아리, 을숙도 밀기 등 조금은 생소한 식재료도 만날 수 있다. 최원준 작가가 부산·경남의 바다와 강을 샅샅이 누비며...

있고. 영주 부석사 조사당 처마밑에서 볼 수 있는. 의상대사가 지팡이를 꽂았더니 자라난 선비화. (박상진교수) 서산 가기 전에 병헌친구 마님 심부름으로 홍성 광천 젓갈시장 방문. 간 김에 친구들 덩달아 젓갈 구매. 일전에 오서산 올랐을 때 인연을...

횟집,조개구이,장백산,막돼먹은막창등 효촌리 시골집- 우렁쌈밥 - 예전엔 진짜 왔다였는데 그래도 아직 괜찮습니다 1만원 보은 용궁식당- 고추장불고기 - 1인분 9천언 약간의 호불호가 있긴하나 제입맛에는 딱떨어지는 기맥힌맛 여기가기전에는 김천 배신...

싶네요♡♡ 조개건져먹고 아시져????? 칼국수 투하♡♡♡ 우리민제♡지윤이♡ 새우나베♡나베가 일본어루 냄비??인거죠?? 냄비에 면 새우 아채 켜켜히 크게는 요런뜻이 아닌가싶어요 암튼 새우 머 어디에 얹고 멀해도 전부 싸그리 용서가 되는 녀석이죠...

언니랑 영주언니를 태우고 슝슝~~ 출바~~~~~~~~~알 ㅋㅋ 가는길에 땡이를 데리고 같이 고고씽 ㅋㅋ 가자마자 해피오빠는 오렌지 쥬스 주시고>ㅁ< ㅋㅋ 렉스오빠랑 막내오빠랑은 꼬기 구워주시고 잇힝>ㅁ< 꼬기 조썽오빠는 고구마 주시고, ㅋㅋ 꼬기먹고...

봅니다. 영주 부석사보다 더 멋드러진 부석이 산재해 있어요. 절을 세우는데 반대를 하는 토착민들~ "너 절 짓는데 협조할래. 돌로 맞을래." 용으로 변신한 선묘낭장의 무서운 협박에 토착민들은 굴복하고 맙니다. 용을 기르는 목룡각이 그 설화를 뒷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