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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꾸몄으며 이들의 계흭은 실로 어마 합니다. 명나라 사신을 죽이고 혼란틈에 군자금을 비축하여 무사들을 모아 영창대군을 옹립하고 인목대비께서 수렴청정 하기로 계흭을 꾸몄다 합니다" "뭐시라 !! 인목대비의 아비라는 작자가 이 모든걸 꾸몄다고...

영창대군의 외할아버지 김제남이 제거하기 위해 꾸민 문경의 은괴 약탈사건의 주동자 찾기위해서 약탈자들 국문하니 그들의 입에서 김제남을 실토 한다. 광해군이 이 사건을 근거로 정적들 제게에 들어가 김제남을 제거한다. 그리고 영창대군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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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대군의 이름은 의(imagefont)이고, 인목왕후(仁穆王后)의 소생이다. 선조의 14명 왕자 중 13번째 왕자이며, 유일한 정궁(正宮)의 자식이어서 선조는 이미 세자(世子)로 책봉한 광해군(光海君) 대신 영창대군을 왕세자로 책봉할 것을 영의정 유영경...

영창대군의 묘.hwp 18.10MB

작성일 : 2022. 6. 1. 15:00 [인물요약] ■영창대군 (永昌大君) 1606년(선조 39) - 1614년(광해군 6) / 향년9세 영창대군은 조선후기 제14대 선조의 열네째 아들인 왕자이다. 1606년(선조 39)에 태어나 1614년(광해군 6)에 사망했다. 선조의 아들 중...

후 요양시키려 데릴러 갈겸 하루 일찍 서울로 올라가며 여행할 겸 여주 방면으로 떠났다 먼저 죽산? 일죽 근처 영창대군 묘를 찾았다 대군 묘라 규모 좀 있으려니 했는데 길 가 한모퉁이 스쳐가는 자리에 홀로 남아있어 고생해 찾았다 원래 남한산성 아래...

부모님 모신 이천 호국원가는길 '영창대군 묘 입구' 수년간 다니던 길인데 그동안 왜 못 보았을까? 죄없이 목숨을 잃은 어린왕자 후손이 없으니 그 누가 애틋한 마음으로 찾기나 할까 호국원 참배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들르다 진흙투성이 산길을 숨차게...

먹고 싶다고 줄을 당기라고 하고 방에서 자기 목을 목줄에 넣고 죽었다. 광해군은 선조 후궁의 아들이다. 그래서 대군이 아니라 군이다. 적장자 영창대군이 태어나 후궁의 아들로 왕이 되니 항상 자신의 위치가 불안했다. 그래서 영창대군을 강화도로 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