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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대군묘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국산 0507 마국산 0507 마국산 0507 마국산 0507 마국산 0507 마국산 0507 마국산 0507 마국산 0507 마국산 0507 마국산 0507 마국산 0507 마국산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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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대군 묘-2.1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요양시키려 데릴러 갈겸 하루 일찍 서울로 올라가며 여행할 겸 여주 방면으로 떠났다 먼저 죽산? 일죽 근처 영창대군 묘를 찾았다 대군 묘라 규모 좀 있으려니 했는데 길 가 한모퉁이 스쳐가는 자리에 홀로 남아있어 고생해 찾았다 원래 남한산성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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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른 영창대군묘 202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 모신 이천 호국원가는길 '영창대군 묘 입구' 수년간 다니던 길인데 그동안 왜 못 보았을까? 죄없이 목숨을 잃은 어린왕자 후손이 없으니 그 누가 애틋한 마음으로 찾기나 할까 호국원 참배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들르다 진흙투성이 산길을 숨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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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현대사 인물길 ⓬ 연산군 묘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산군묘 제향은 매년 4월 2일(양력) 청명제(淸明祭, 청명날 올리는 제사)로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 '흥청망청'이란 말을 만든 연산군 연산군은 각지에서 미녀와 좋은 말을 구해오게 했으며, 성균관을 놀이터로 삼고, 원각사를 연회장, 유흥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