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서대문에서 독립문 방향으로 가는 길로 영천시장이 있습니다. 시장 내로 들어서면 천장막이가 있어 비오는 날도 괜찮습니다...분이 하시는 떡볶이 판매대가 있습니다. --그 옆집은 떡집이 있어요 , 뒤편엔 순대볶음 집이 있구요 ---- 가게는 아니구여...

꺼리가 많이 쌓여있다고 했다. 아내에게 있어서는 추억의 영천시장이었다. 내 그래서 아내의 뜻에 선뜻 따른 것이다. 들어서는...시작으로, 튀김집, 순대집, 족발집, 닭발집, 오뎅집, 떡집, 호떡집 해서 주로 간식거리 가게들이 즐비했다. 때도 마침 저녁...

2 시부터 버스투어 하다 막콜 응암 도착후 버스타고 나오다가 영천시장이보이기에 구경삼아 내렸네요 아직 오픈전이긴 하지만 꽈베기집 떡집 김밥집이 열었기에 꽈베기2 천원어치 김이 모락모락나는 가래떡 천원 어치 엄청많이줌ᆢ 김밥한줄 샀네요ᆢ^^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강추합니다. 첨엔 떡이아닌 장보러간거였어요..워낙 오래된시장이구 재료들두 신선하구(생선은 가짜처럼생겼어요ㅋㅋ) 꽤 구체적인(?)재료들도있구 또 맛있는떡볶이,순대파는 아즘마두계시구... 장보기전에 여기서 떡볶이(짱)랑 순대...

떡집에서 떡카페로 변신해서 성공한 케이스 2년만에 자리잡고 안정적 매출이 가능해짐 떡집 할때보다 힘은 덜들고 시간도 여유로워 만족 한다고 하네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휴무ㅡ 손님이 왜 이렇게 많이 쉬냐고 항의 ㅡㅎ 재료를 직접 만들어서 넣기 때문...

호남이네 '장군떡집'이다. 영천시장의 떡전골목이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이름 난 곳인 줄 몰랐다. 성수동은 좀 고급스러운 떡으로, 영천시장은 일반인이 먹는 떡으로 꽤 유명하다네. 떡을 만드는 일은 밤과 낮이 바뀌었다. 그 덕에 우리가 아침에 신선한 떡...

갈아타고 영천을 거쳐 안강을 지나고 홍해읍을 지나, 송라의 어느 바닷가 휴게소까지 갔다 이미 어둠이 내리고 있는 시간 송라의 바닷가 어느 휴게소에서 음료를 마시며 잠시 쉬었다가 동해 바닷길을 따라 영덕 강구항에 들어왔을 때는 도시를 탈출하여...

시민이 박대표님의 한나라당 쪽으로 표심이 쏠리는것을 저에 두눈으로 확신하고 돌아 왔읍니다.. 그리고 시장에 떡집아줌마는 박대표님의 헌신적인 영천방문에 감동되어 맛있는 떡을 일일이 포장해서 박대표님께 좀 전해 주라는 그분의 박대표님 사랑에...

싶어요.. 토요일은 이사간 아이 친구네 놀러갔는데 근처에 영천시장 들러서 붕어빵도 사고.. 떡갈비가 맛있다해서 사왔는데 저녁...이렇습니다. 고래사 어묵도 넣구요..물떡 좋다 해서 떡집에서 가래떡도 사왔지요.. ㅎ 김치 우동도 해먹구요.. 만두 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