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구이 전문식당이었습니다. 1968년 영천 시외버스터미널 옆으로 이전하여 현재까지 성업 중입니다. 영천에서 반 백년을 소고기 육회만 주물러 왔다는 영천본점 여주인 장씨 할머니는 고기를 거의 못 먹는 채식주의자에 가깝습니다.. 손님들의 주문에 따라...

해도 영천에는 10여 곳의 요정이 있었지만 유명한 식당은 없었습니다. 완산동 일대에 소시장 주변에 소머리국밥집이 성행했으며 주머니 가벼운 사람들은 그 곳으로 몰려갔고 편대장 덕분에 3사관학고 생도들과 간부들의 회식자리로 선택 받은곳이 영화식당...

둘러보고 내려선다. 이른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서 편대장 영화 식당을 찾았다. 시외버스 터미널 주변이다. 반 백년을 소고기 육회만 주물러 왔다는 편대장 영화 식당.... 주인장 장옥주(73) 할머니의 손끝에서 영천의 대표 메뉴가 탄생했다고 한다...

공설시장내 길손식당... 가셔서 우리의 전통시장 구경도 하시구요 배고픔을 소머리곰탕으로 채워보심은?^^ 길손식당[곰탕] 추천메뉴 // 소머리곰탕[6.000원] 소고기수육 大 [20.000원] 주 소 // 영천시 완산동 영천시장 982-3번지 전 화 // 054 333 6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