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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진다. 처음 절의 이름은 웅정암(熊井庵)이었는데 임란 때 소실되면서 선조 때 영지대사가 다시 지었다고 해서 영지사가 되었다고 한다. 절 입구에 도잠서원이 있는데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로 이황의 제자인 조호익을 모신다. 영지사 범종각 내부 벽에...

영천 영지사 석조지장보살좌상 및 시왕상 일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85호(지정일 2014.10.20) 크기 : 지장보살 상높이 116cm, 어깨폭 48.5cm 소재지 : 경북 영천시 대창면 영지길 471, 영지사 명부전 조성시기 : 조선후기(17세기 말-18세기 초반...

곳으로 경산에 가깝다. 피곤함이 몰려오는 중에 한적한 절을 찾았으나 잠시라도 쉴 수가 없다. 절은 보수 공사 중이다. 영천 영지사 범종각(永川 靈芝寺 泛鐘閣) / 경북 문화유산자료 수리 중이다. 명부전도 수리할 것 같다. 대웅전 마당에 삼층석탑은...

구룡산 영지사 (九龍山 靈芝寺) 영천 영지사 대웅전 후불탱화(永川 靈芝寺 大雄殿 後佛幀畵)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84호

영천 영지사 삼층석탑 2012년 기록사진, 복원되기 전의 영지사 석탑재

1592년(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03년(선조 36) 지조(智照)와 원찬(元贊)이 중창하였다. 이때 절 이름을 현재의 영지사로 바꾸었다고 한다. 사찰 입구에 있는 임자갑유공비(壬子甲有功碑)에 의하면 1774년(영조 50)에 중수한 것을 알 수...

없는 내탓이다. 조선조의 석종형 부도로 역대 영지사 주지스님들의 부도로 전해오고 있다. 영지사 범종루 안내문, 문화재청, 영천시 홈에도 범종閣으로 표기된 영지사의 범종樓다. 새로히 수정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인가? 덤벙주초에 두리기둥이며 누하...

이만희 영천 은해사,영천 영지사에서 봉축 법요식을 봉행하고 ,주지스님과 대화 및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환담하다 ? 조계종 제 10교구 본사 영천 은해사도 오늘 오후 경내 극락보전 앞마당에서 봉축 법요식을 봉행하고 지역민과 부처님오신날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