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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방 님들 휴일 (중복) 잘 보내셨는지요 시엄니 모시고 옆지기 . 딸 .시누 딸. 저 하고 한 차에 타고 영천 호국원에 다녀 왔습니다 작년 여름에 돌아가신 시아버님 뵈러 간다고 갔어요 요즘 날씨가 계속 비오고 흐림 이 였는데 어젠 파란 하늘에 하얀...

안녕하세요??,, 저는 고이운희 가족입니다 오늘은 현충일 아침일찍 영천호국원에 남편인 이운희를 만나러 나섰다 이운희 오랜만에 불러보는 그이름 그동안 잊었던 이름이다 날씨가 별로안좋아 마음도 무거웠다 안동서 ☞동대구☞영천☞호국원으로 비가...

2023 . 6. 10. 토요일 RCY 창립 70주년 및 정전 70주년을 맞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RCY단원들과 함께 호국원 비석 닦는 호국활동을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비석을 닦음으로 나라를 보호하고 지켜주신 분들께 대한 고마움을...

지킴이단 탐방길엔 부처님의 가피가 항상 함께 하시니~ 정말 날씨 좋은 6월 28일 넷째주 일요일 청소년 문화재지킴이단 탐방날...달을 맞아 지킴이단에선 호국장병들이 잠들어 계신 경북 영천 호국원 참배 및 비석닦기와 경주 선덕여왕릉비등 문화재 탐방...

연휴에 영천 호국원을 다녀왔습니다. 시어른(김진호선배 아버지)께서 잠들어 계신 곳입니다. 마침 연휴라, 현충일 전날인 일요일에 가니 붐비지 않았습니다. 찔레꽃이 소박하면서도 향이 참 좋습니다. 찔레꽃 접사 애기똥풀꽃. 들이나 야산에 많은 꽃...

씻었다. 호국원에서 필요 이상으로 땀을 흘린 탓이었다. ‘집에서 수건을 챙겨 올 걸.’ 출입문 바로 옆자리에 앉자마자 두부와 묵은지, 동동주가 나왔다. 벽에 달린 선풍기는 기진맥진한 듯 덜덜대며 바람을 끌어모으고 있었다. 김칫국물과 고춧가루가...

오늘은 아침부터 울산하늘공원에 계시는 부모님을 영천호국원으로 모시는 날 날씨도 넘 좋아 기분이 좋으네요. 큰형내외, 큰누님, 병영누님,방어진 누님내외, 민준식구들3명 참석하여 무사히 영천호국원에 모셨네요.향후60년동안 충령당(제2관)697006번에...

들어 있습니다. 즐겁고 재미나는 금요일 저녁시간 되세요... 7월3일 김해6.25전몰군경유자녀회는 “경북영천호국원”에 봉사를 갔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 관계로 봉사는 제대로 못하고 서울 대전 못지않게 잘 꾸며 놓아 정말 감명 깊게 보고 왔습니다...

대구 북구유자녀 회원들이 영천호국원 봉사 활동 하고 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렸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