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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같은 장소에 담장 하나 사이로 나란이 있는 절이란다 그리고, 충효사에는 SBS TV동물농장에 출연한 '영축산 안내견 몽이'가 있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영축산이란 석가모니가 법화경을 설법한 인도의 산 이름에서 유래하다보니 산 주변에는 절들...

오르막으로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된다. 그래도 몸은 가뿐하고 기분은 좋타~~~ 진한 초록으로 물들은 산 풍경은 참으로 예뻤다. 암릉의 멋스러움과 조화를 이룬 풍경에 산행네 즐겁게 걷고온 날이였었다. 현제 정상석 옛 정상석 영축산 산행 안내견 몽이...

2.7km 입니다. ▼충효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충효사 안내견들이 충효사까지만 따라옵니다. ▼충효사에서 조금 올라가면 본격적인 능선길입니다. 여기에서 영축산까지 왕복 400미터를 합니다. ▼영축산에서 추억을 남기고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불어서...

더 걸린것 같다. 알려진산이 아니라서 그런지 한두 사람뿐 조용하며 sbs에 출연한적이 있다는 등산객 안내견 충효사의 몽이를 능선에서 만났다. 영축산 정상에서 인증샷을 하고 100여미터 아래에 있는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신선봉을 간다. 신선봉은 정상지...

산삼도 캐고 취나물도 뜯고 신선봉에서 몽이와 함께 점심 구봉사에서 벚꽃엔딩 😜 몽이는 수기가 주는것만 먹어요 이쁘넹😜🤭😝 구봉사에서 만난 영축산 안내견 몽이와 즐거운 산행기

고마운 안내견은 암반의 가파른 길을 오를수 없어 하산했다. 제4봉 '관대봉'은 인간이 벼슬길에 나아감을 의미하며 제5봉 '대왕봉'은 인간이 인생의 절정을 이룬 뜻을 의미한다. 제6봉 '관망봉'은 지친 몸을 쉬어감을 의미하며 제7봉 '쇠봉'은 인간이...

가기위해서는 사유지인 청수산장 대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철조망으로 사방을 막아놔 우측으로우회 철조망통과.. 영축산 안내견 (칠이)이 따라오길래 육포를주었더니 영취산을지나 신불산까지 따라오는바람에 돌려보내느라 애를 먹었다 안내견 칠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