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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으로, 아버지는 연성군(蓮城君) 김정경(金定卿)이다. 그의 딸 양천군부인 김씨는 조선 태종의 장남인 양녕대군의 셋째 아들 서산군과 가례를 올렸다. 여러 관직을 거쳐 첨지중추부사가 되었다. 1455년(세조 1) 첨지중추부사로 원종공신(原從功臣...

여기는 계급이 아니라 그 사람의 단가를 매길 수 있는거잖아. 巳午月에서는 丙의 세력을 보고 이게 신라호텔인지? 스타벅스인지? 또 어딘지? 巳午月에서는 丙이 어떤 레벨을 말하는거야. 그래서 丙이 있어갖고 庚이 있어야 사회적인 향방에서 탑이 됐다는...

나왔던 영탁이 불렀던 노래가 떠오릅니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마태는 그렇게 의아함의 질문을 남기고는 바로 알아채고는 그가 왜 거기 있었는지 이유도 곧바로 기술합니다.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고자 함입니다. 사실상 그 손 오그라든 사람을 예수...

그러나 아버지 민제(閔霽)가 죽은 지 2년 뒤인 태종 10년 이들 형제는 ‘왕실의 이간을 꾀했다.’는 죄목으로 유배되어 죽었다. 이 사건으로 민씨의 기세는 다소 주춤했던 듯 숙종조에 이르기까지 숨을 죽인다. 민수(閔粹)는 이른바 ‘민수사옥(閔粹事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