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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들도 그림진다. 끓던 물도 검푸르게 잔잔히 숨더니만 어디서 살진 반달이 함(艦)을 따라 웃는고. ① 영탄법, 의인법 ② 은유법, 도치법 ③ 설의법, 의인법 ④ 직유법, 도치법 의인법이 들어간건 아는데요,,,영탄법인지..설의법인지.. 어디서 살진 반달이...

박두진 도봉에서 그대 위하여 나는 이제도 이 긴 밤과 슬픔을 갖거니와 이 밤을 그대는 나도 모르는 어느 마을에서 쉬느뇨? 여기서 밑줄 그은 부분은 그대가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설의법으로 보아도 됩니까? 아니면 그냥 영탄인지 의문인지 헷갈려요

전 도저히 분간이 안가서요.. 아시는 분들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것도 들어가 있던데 '감탄형 어미'가 정확하게 뭘 말한는 거죠? 그리고 어미에서요 음 예를 들어서 내가 어찌 그리 하리오. 이런 식으로 되어 있으면 감탄형 어미 라고 할 수 있는건가요? 만약에 맞다면 설의법과 영탄법을 어떻게 구분해주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