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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이번 4회차 모의고사 4번 문제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작품에서 '아'라는 표현뿐만 아니라 설의적 표현이 영탄적 어조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서 4번 선지를 적절한 선지로 판단했습니다. 이렇게 판단해도 적절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4. 모고 질문일 때 ⊙ 교재 이름 - 무슨 시즌 몇 회 몇 번인지 예시) 백일기도 시즌 1의 1회 1번 질문입니다. . 선생님 덕에 항상 감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탄법과 영탄적 어조가 어떤 차이가 있나요? ~노라,~고,~까 대부분 영탄적 어조이던데 헷갈립니다

위 두 시에서 ‘부르노라’는 영탄적 어조인 반면 ‘떠돌아라’. ‘뛰놀아라’는 명령적 어조인가요?? 뭔가 해석상으로는 ‘떠돌아라’, ‘뛰놀아라’도 영탄적 어조인 것 같은데 ‘아라/어라’형식상 명령적 어조인 것 같아서용ㅠㅠ

솔이파리들이 가만히 이 세상에 내리고 상수리 나무 묵은잎은 저만큼 지네. << 여기에서.. 지네 <- 이게 영탄적 어조를 사용했다는 증거인가요? 그러니까.. -네 , 로 끝나도 영탄적 어조에 해당되나요?

마지막에 “고운 폐혈관이 찢어진 채로 / 아아, 늬는 산새처럼 날러갔구나!”라고 딱 한 번 감정을 느낌표와 더불어 영탄적 어조로 터뜨리면서 시를 종결할 수밖에 없었던 까닭은, 이후 그 감정이 차고 넘쳐 통곡에 이르게 되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시인...

감탄사나 호격조사나 감탄형 종결어미, 의문형 종결어미를 사용한 문장을 '영탄적(의) 어조'가 쓰였다고 합니다. 감탄사 '아, 오, 아아, 오호라, 어즈버, 아희야' 등을 사용하거나, 호격조사 '아, 야, 이여, 이시여' 등을 사용하거나, 감탄형 종결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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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에서 '잘 있거라'라는 시 구의 반복, 그리고 추억의 대상들의 나열을 통해 화자의 상실감을 강조하고 있죠. 2. 영탄적 어조를 사용하여 화자의 정서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 그럼 이제 전문해석을 통해 학습을 마무리해보도록 합시다. 오늘도 수고...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 (나) 시에서 날이여! 약속이여! 까지는 영탄적 어조에서 보노라! 의지적 어조로 변화했다 라고 볼 수는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