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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영통 때 얼굴 똑같았어. 서울 명동 롯데호텔 시그니처타워?에서 지낸다고 했는데 처음에 한국오자마자 나보고 소테츠호텔 에서 묵는다고 했었거든? 소테츠가 3개?인가 있더라고? 근데 소테츠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그 지점 중에 한 곳에서 3...

있어 회사 출근하기 전에 맨날 새로운 길로 애가 가고 싶다고 하는 곳은 다 데려가줬기에 (특히 어릴 때) 그 기억이 강하게 남아서 아빠한테 제일 편하게 대하고 어리광도 제일 많이 부려 아마 자기 부탁을 다 들어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ㅎㅎ + 스크랩...

남편과 아빠와 잠시 작별도 해야 하는데, 지들끼리 시간도 필요하니 시아비 시어미가 가 봤자 1도 도움이 안된다고, 지난 달에...전에 그냥 톡으로 잘 가서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만 하는게 낫겠지요? 이삿짐은 8월 5일 날 회사에서 콘테이너 에 실어서 배...

직장이 영통에 있어 서울에서 신접살림을 차리는 것보다는 전셋집 부담이 덜했다. “제가 모은 돈으로 삼십 평대도 얻을 수 있지만 둘이 사는데 뭐 그렇게 큰 게 필요하겠어요. 집 넓어 봐야 괜히 현주가 혼수만 더 많이 해와야잖아.” “네, 맞아요...

부자아빠의 가르침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 결혼하면서 만든 청약통장 한번 써볼 생각을 하지 못했던 나는 회사에 근속하는 동안 중소기업 특별공급의 기회를 쓸 수 있는데... 하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있었습니다. ​ 2019년 9월에 행복재테크 행크에듀의...

오늘 회사를 쉬고 아빠를 병원에 데리고 갔어. 아침 8시에 예약하러 갔다가 한 번 집에 와서 아빠 데리고 다시 병원에 가서 끝난 건 오후 2시... 그래서 병원은 정말 싫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이상하게 길어... 전에 얘기했나? 아버지는 희원이를...

제맛이죠.(?) 영통역에 위치한 서명덕 탁구클럽에서 2차 탁구를 진행했습니다. 2차서는 스이카, 적룡혀니님, 왼손짱님, 탁리니님, 야간반장님, 슈미아빠님, 허클베리연님 총 7명이 벙개를 진행했습니다. 역시 왼짱님의 25000rpm(?)드라이브는 어렵습니다...

신랑 회사 분들께서도 신랑에게 이쁜 마누라 둬서 좋겠다고 마누라에게 잘하라는 소리를 해주셔서 속으로 으쓱 했답니다^^ 이게 다 화사하게 변신시켜 주신 캔디걸 메이크업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정말 반짝 반짝 빛나는 캔디걸로 만들어 주셨으니까요...

눕고만 싶은지 ㅎㅎ (지극히 정상입니다) 또 회사-집-회사의 삶이 시작되었어,, 당분간 너 볼 일도 없고 그냥 내 체력에 맞춰...또 하루종일 너 생각 많이 난 것 같거든 하핫 오늘 아침에 아빠가 해준 닭한머리를 먹으며 시작했다? 닭 먹을 때마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