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영포(零浦), 그 다음은? / 황동규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포(零浦), 그 다음은? / 황동규 자꾸 졸아든다 만리포 천리포 백리포 십리포 다음은 그대 한 발 앞서 간 영포 차츰 살림 줄이는 솔밭들을 거치니 해송 줄기들이 성겨지고 바다가 몸째 드러난다 이젠 누가 일러주지 않아도 알 것 같다 영포 다음은...
-
슈퍼맨님께 분양받은 영포 파도랑..6년째...바다입니다. 2008.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슈퍼맨님께 일주일전에 분양받은 영포 파도입니다... 이제 적응도 다한거같습니다 6년때 복날 많은 견들이 저희곁을 떠나갔지만.. 저희옆에서 항상같이있어준 바다를 괴롭히는군요.....
-
5월25일 대전충남지부 정모 참석자 및 협찬품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4 영폴(경북 영주) ₩50,000 5 날쌘돌이(강원지부장) 면제 45 영주마마(경북 영주) ₩50,000 6 송백(서산) ₩30,000 46 별이되자(대전) ₩30,000 7 달빛강(금산/대전) ₩50,000 47 별이되자 지인 ₩30,000 8 힐링캠프(대전) ₩50,000 48 커피랑(청주) ₩30,000 9...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갑진 년 글자 풀이 강론이 착오가 있었네 ...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우가 영포를 시켜선 의제를 강에 빠트려 죽였는데 강이 무슨 잘못인가 알수없는자가 사람을 대장간에서 죽였는데 대장간이 무슨 잘못인가 하물며 대장장이야 말할 것 있는가 이렇게 글을 지어선 주었더니만 삿또가 읽고선 대장쟁이 를무죄 방면하더라는...
-
11월정기트레킹(화진해변~)결산보고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장 입금 25 또바기꼬리5(대길) 11 산과바다 26 느윽대 꼬리 1 12 찰리백 입금 27 느윽대 꼬리 2 13 김규섭님 입금 28 뿌리...수입 34명 * 50,000원 = 1,700,000원 *지출 버스임대료 (탄금대김대형) 850,000원 점심식대(영포회타운) 1,200,000원 김밥...
-
영포땅 단지들이 만들어간 핫플 댓글캡쳐ㅋㅋㅋㅋ 201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해 영포땅 속 좌방우삑 황조롱이 키우는 단지 등판!! 에리 노답 삼형제 패러디 2탄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외워보자 "개소리" "ㅁ머라는거애" "당근아니지!" 패러디3탄ㅋㅋㅋㅋㅋ 아무말 대잔치 넘나.... 상세하고 똑똑한 자료첨부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
초한지(楚漢誌) 2-92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너지고 바다가 끓어오르듯 요란하기 짝이 없었다.항우는 그런 기세에 눌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무작정 쫒겨 가는데, 주란이 대군을 몰고와 항우를 구한다.항우는 그제서야 안도의 숨을 쉬며 본진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언제 또다시 적의...
-
면양행견일기(沔陽行遣日記)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영포(英布)가 집으로 나아간 것 같았으며, 저도 모르게 또 바람보다 과분함에 크게 기뻤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공훈과 꾀가 크게 드러났음을 알았으니 기대하던 끝에 어찌 기쁨과 위로되는 마음을 이길 길 있겠습니까? 저는 남소(南昭)에서 도깨비...
-
평양은 왕험성이 아니다.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멸했고 영포는 도주하다 살해되었다. 유방은 이 때 화살에 맞아 병석에 누웠는데 얼마 후 연왕(燕王) 노관(盧綰)이 모반을 꾸미고 있다는 고변이 들어왔다. BC 195년 2월이었다. [사기 노관열전] 高祖使使召盧綰 綰愈恐 迺遂稱病不行 上益怒 使樊噲擊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