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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진들 202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은과함께 정은과 골목길에서 유한양행시절 김포에서 1957년 이대 졸업식날 송도에서 홍천에서 영헌 졸업식날 군사에서 작은 고모와 영헌이 생일 날? 언니와 올캐가 유동에 왔네 군산에서 조카 결혼식에 종묘 전주 이씨 제례식에서 수수꽃다리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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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의 노래 90 200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헌이와 영헌이는 집안의 막내들이라 그런지 통 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낙천적인 성격들이라 위로의 말이 필요 없었다. 무뚝뚝한 지헌이 등 뒤에서 방문(榜文)을 보고 있더니 [이제부터는 몸조심해야 할거야! 지금부터 형세는 기호지세(騎虎之勢)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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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言歌[무언가]▧-46 200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 " " 영헌이한테 시집 안보낼테니까 일어나.. " =_=..바로 뻔쩍 고갤 들었다.. 니가 보내도 난 안갈꺼지만 말이지..=_=;; 그래도 니네집에 얹혀사는거니까 고개 들어준거야.. 절대로 니가 좋아서가 아니고 반사적도 저얼대로 아니야..그럼..=_=;;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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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암(골수성 급성 백혈병) 투병 구백일흔여덟(978) 번째 날 편지, 1 (안부, 소식) - 2023년 5월 12일 금요일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천군 광혜원면(당시는 만승면)에는 아빠가 살던 집이 지금 현재도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 승준이와 영헌이가 어린 시절인 이십여 년 전에 고모들과 작은 아빠와 함께 방문했을 때는 그대로 존재하고 있어서 아주 정겹더구나….^^. 아빠가 살던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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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갔다온준석이분석 201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랫더니 놀랏음 ~!!! 지니누나도 착하심 왠지 우리 고모를 연상시킴 아트최혜화 : 혜화누나가 나처음보자마자 와보라햇는데...옆에잇길래 진규형이 댓고온 큰조카인줄알앗음 ~!! 그래도 착한 영헌이형 ~!!!! 아트몽실아 : 우리엄마 맨처음보고 재미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