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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열기가 식어가는 파묘~~ 공포영화 질색하는 저라~~ 해빠 개봉날부터 보자고했는데 싫다고 싫다고~~ 지인들이 무섭지는 않다고 꼭보라고 하고~~ 지연님도 지인들과 같은 말씀하셔서~~ 파묘 도전~~^^ 해학연분들도 맛저하시고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파묘 예고 30s'#김고은 #KimGoEun pic.twitter.com/GC7Jq7ByQR — 죠 (@chuxb_) December 25, 2023 설에 개봉해주면 안되겠읍니까..

대만 여행중인데 파묘랑 챌린저스 영화관에서 상영하네요 ㅎㅎ 파묘는 일본어 대사가 많다고 들었는데 따로 한국어 자막 없이 봐도 영화 이해하는데 괜찮을까요? 챌린저스는 아마 영어로 들어야할텐데 영어 진짜 초초초초초급 수준이여도 영상이나 음악...

파묘는 한참 된것 같은데 아직도... 상대적으로 댓글부대는 좀 적은것 같기도 하고...

통신사 vip라 무료쿠폰쓸라고 간만에 한국영화 봤는데 배우들 연기도 다 잘하고 재밌게 보고왔소ㅋㅋ 영화관가서 오랜만에 영화보니 설레더오ㅋㅋ 뭔가 팝콘냄새때문에 향수에 잠긴기분? 아무튼 웡카보려다 파묘봤는데 잘한것 같소ㅋ

파묘는 정말로 영화관에서 봐야해요.. 처음에 잘 모르고 보러갔다가 음향이랑 전개방식에 놀랐고, 영화 본 뒤에 숨겨진 상징들을 알고나서 또 보고 왔거든요. 계속 볼수록 못봤던 것들이 보여서 너무 재밌어요!!! 곧 3차 보러 갈 예정이에요..ㅎㅎ 제 생각...

쿠플로 보고 후회중 영화관가서 봤으면 더 개쩌렀겠다

비엘 BL 한 숟갈도 모범식당! 오네? 2차 찍으려고 예매해러 들어갔다 알았어 이미 매진 ⸝⸝ʚ̴̶̷̆ ̯ʚ̴̶̷̆⸝⸝

곧 보실 줌님들은... 나중에 봐주세욧..!! 🤎🤎 1. 귀신(정령)이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해를 가한다는게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보통 귀신이라 하면 빙의 시키는 게 전부로 알고 있었거든요 물론 영화에 대사로 꼭 영혼이 아닌 그림자로도 있고~ 하는 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