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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영준 찻탓캇 이 임상진 기자 뒷통수 친게 맞는건가요? 그냥 자기가 재미로 써본 소설 내용을 장난으로 기자한테 말해본거고 임상진이 홀랑 넘어간 건가요? 2. 맞다면.. 이영준이 쓴 소설의 끝부분은 어떤가요? 기자를 만나기 전까지만 일치하나요...

영화 마지막, 임기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영화 속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올리며 열린 결말로 끝이 납니다. ※(짧은 감상평) 소설 댓글부대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손석구가 주연인 임상진 기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어그로를 끌고 가짜 악플을...

흑...결말 개쌉사이다 줄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그래서 카페?다방?에서 만난 그 사람은 만전 사람이였던거에요? 같이 살았던 그 둘도 그냥 지어낸 이야기구요? 마지막에 손석구가 찾아갔던 그 사람은 진짜를 말하고 있는건가요? 헷갈려요 ㅠ ...손석구(극...

나라가 된 이유가 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바로 이 댓글부대 라는 영화를 보면 그 지점을 정확히 건드렀다는 점에 저는 감탄...하려고 굉장히 애를 썼을거 같고 그래서 결말이 좀 허황되게 끝난듯 합니다. 댓글부대가 말하고 싶었던건 인터넷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