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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는 그림으로 그린 듯 한 아름다운 휴양지 레위니옹 섬. 휴가를 가서 시원한 곳에 늘어져서 읽기 좋을 듯 한 책이다 영화 한 편을 본 듯한 느낌이 드는 장편소설이다. 특히 반전을 거듭하며 듬성듬성하던 퍼즐 짜맞추듯 모든 궁금증이 한꺼번에...

만년필, 영화, 오토바이 그리고 책을 좋아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부지런히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는 것이 독서입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지나온 날들의 어리석음도 보이며, 앞으로 완고해질 나의 모습도 보입니다. 현명해지는 것...

프랑스 뷔시까진 아직 전쟁의 느낌이 와닿지않았음 루실의 남편은 전쟁터에 나가, 생사도 잘 확인되지않음. 냉정하고 음악을 싫어하는 시어머니와 둘이 사는 루실 그러던 어느날, 독일군은 루실이 사는 시골마을까지 점령하게됨 순식간에 독일군으로 가득...

다 존잼이니까 저 두개도 안봤으면 제발 봐줘! +) 같이 추천할 영화: 파이트클럽, 세븐 스윗 프랑세즈 (2014)Suite Francaise...감독 (감독) 사울 딥 1940년, 독일이 점령한 프랑스 뷔시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매일 밤, 그의 연주를 들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