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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영화, 오토바이 그리고 책을 좋아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부지런히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는 것이 독서입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지나온 날들의 어리석음도 보이며, 앞으로 완고해질 나의 모습도 보입니다. 현명해지는 것...

프랑스 뷔시까진 아직 전쟁의 느낌이 와닿지않았음 루실의 남편은 전쟁터에 나가, 생사도 잘 확인되지않음. 냉정하고 음악을 싫어하는 시어머니와 둘이 사는 루실 그러던 어느날, 독일군은 루실이 사는 시골마을까지 점령하게됨 순식간에 독일군으로 가득...

다 존잼이니까 저 두개도 안봤으면 제발 봐줘! +) 같이 추천할 영화: 파이트클럽, 세븐 스윗 프랑세즈 (2014)Suite Francaise...감독 (감독) 사울 딥 1940년, 독일이 점령한 프랑스 뷔시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매일 밤, 그의 연주를 들었다...’ 음악...

미셸 뷔시 여기가 바로 엔딩 맛집... 개쩌는 반전... 추리 소설인데 초중반에는 조금 지루할 수 있어. 뭔가 설명도 좀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근데 마지막 반전이 나는 정말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아 ..ㅎ 머쓱...

유산 : 자유, 평등, 박애사상, 계몽주의, 합리주의, 영화 라품, 팻걸, 언텨쳐블 1%의 우정 가수 / 주 음악 데이비드 게타 / 샹송...루소, 파스퇴르, 데카르트, 파브르, 고흐, 빅토르 위고, 몽테스키외, 드 뷔시, 볼테르, 칼뱅, 파스칼, 비제, 모네 문학...

네이버 영화] 안녕하세요. Vanilla Syrup입니다. 1. 하트 오브 더 씨 개요 : 액션,모험,드라마 / 미국 / 121분 / 2015.12.03 개봉 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오웬 체이스), 칼리언 머피(매튜 조이) 등급 : [국내] 12세 관람가 [해외] PG-13...

멜로영화 <스윗 프랑세즈>입니다. 북미에선 3월에 개봉. 미셀 아줌니 오랫만에 보네요. 독일장교와 같은 건물에 있게된 프랑스 여인이 그의 피아노 소리에 넘어가고...귀만 넘어갔느냐, 마음도 넘어가고~ 뭐 그래서 갈라져야하는데 격정적 사랑을 한다는...

프랑스 뷔시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매일 밤, 그의 연주를 들었다...’ 음악을 공부한 프랑스 여인 ‘루실’은 저택에 함께 머물게 된 독일 장교 ‘브루노’를 경계하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그에게 결국 마음을 연다. ‘잠시만, 전부 다...

흔히 영화나 연극에서 보면 현란한 옷을 입고 거기에다 여러 가지 종류의 가면을 쓰고(고양이, 호랑이, 악마, 천사, 예쁜 얼굴의 가면, 흉측한 얼굴의 가면 등) 파티에 참석해서 자기를 가리고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최면 상 차마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