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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여진 “홍대 청소아줌마들 울지마세요 힘내세요” 했다네요 우리 나란 가진자들이 노조를 인정하지 않을려해서 탈이군요! 이번 D大 청소노조들의 하루식대가 '헛 300원'이라 견디다못한 청소원들이 노조를 결성했고 그 대학은 오히려 용역회사...

낮추는 게 아니라 더 높여야 한다”는, ‘정상적인 사회’라면 당연한 이 말을 이재오 장관에게 ‘충고’한 것도 배우이자 탤런트인 김여진이었다. 김여진이 tvN <브런치>에서 언급한 이런 내용들 - 시사프로그램이나 뉴스에서 자주 접할 수 없는 것들이다...

법인 노회찬마들연구소 제32회 명사초청월례특강 '개념찬 배우 김여진' ◯ 일시 : 2011년 4월 12일(화) 오후7시 30분 ◯ 장소...수강료 : 2천원 이상 ◯ 후원 : 노원문고 ◯ 주요작품 [영화] '...아이들' , '처녀들의 저녁식사' , '박하사탕', '채식주의자...

약자와 서민의 편에서 차분하게 공분하며 요소요소 고장난 세상을 고치고 사는 영화배우 김여진...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57856.html

이야기 잘하시네요.ㅋ

정동영 의원실 주최로 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값을 넘어 등록금폐지, 가능한가’ 토론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김여진 씨가 ‘개념 있는 배우’로 소개되자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남소연 “의원님들에게 묻겠습니다. 여태까지 뭐...

침범하는 장면을 직접 찍다가 충돌사고가 날 뻔했다.” 지난 1월, 신인배우 서예지 씨의 영화 촬영 후기는 큰 파문을 낳았다. 배우 김여진(45) 씨는 분노했다. 감독과 배우 모두를 향해 일갈했다. “진짜 위험에 빠트리고 진짜 모욕을 카메라에 담고...

하고 영화도 함께 봤다. 이런 와중에 타결이 됐다. 우당탕탕 뭐를 하고 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고 마무리가 되었다. 노래를 부르고 김치를 담갔을 뿐인데 세상 모든 문제가 나의 문제로 다가왔다. 여기도 그런 분들이 계시네, 저기도 그런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