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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전문 배우로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던 허장강이 영화에서 했던 대사...심심한데 뽀뽀나 한번할까라는 대사가 한때 유행했고 지금 들어도 재미있는 대사같아요

허장강 영화배우. 본명은 허장현(許長顯). 서울 출생. 인문중학교를 졸업한 뒤 1940년대초 악극단 태평양에 입단, 극계에 데뷔하였다. 그 뒤 은하수·반도·백조·육군군예대 등 연예단체에서 활동하였고 1954년 이강천(李康天) 감독의 《아리랑》에 출연...

아들 허기호, 허준호 데뷔 - 태평양 입단 1972 한국연극영화대상 남우주연상 1970 제7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1966 제4회 청룡...제9회 아시아영화제 남우조연상 다치사마항공학교 성격파 배우 허장강. 그가 세상을 뜬지도 벌써 45년 학교 다닐 때 악역...

김마담, 오늘 일만 잘 된다면 다이아몬드 쯤이야 문제 있겠나. 우리 뽀뽀나 한번 할까?" 그 대사로 유명한 영화배우 허장강 선생이다. 허장강 선생은 인기스타 허준호의 아버지로도 유명한데, 중정이 참으로 좋다, 중년의 발전에 난관이 없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