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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난영화/과학영화/우주영화에 이런 장면들 너무 좋아 202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주영화 큰 모니터가 한 벽에 걸려있고 아주 큰 방에 일자 책상으로 과학자들이 앉아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큰 모니터) [_________________](책상) [_________________](책상) [_________________](책상) 이런식으로. 책상에는 모니터들과 컴퓨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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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 / 2024,10,29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 하느님 나라: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면 숨이 차도록 뛰어가서 건너고, 전철이 출발할까 봐 계단을 허둥지둥 오르내리고, 빠른 환승 게이트가 어디인가 찾아보고. 사실은 그렇게 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습관처럼 ‘바쁘게 사는 일’에 길들어있다는 것을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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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숨을 멈추고 싶습니다 201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너는 가식적이다" 부정하면 욕만 더 먹을겁니다. 그렇게 두번째의 신부님을 만나고 며칠 잠깐씩 만나서 식사하고 영화보고 장녀라서 집에 동생분들 옷이며 이것저것 사면서 지내다 결혼을 하고 가시는게 좋다고 하여 첫번째분하고는 다르게 조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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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월시와 앤서니 만의 <엘레나와 남자들>”이라는 표현을 쓰며 <서부의 사나이>를 극찬했던 장 뤽 고다르에 따르면, 이것은 극적인 상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 나는 바로 그 순간을 당신들과 함께 다시 맛보면서 영화가 주는 그 순수한 즐거움을 되살리기 위해서 이 영화를 선택했다...않을 것이다. 그 순간, 우리 함께 그 자리에서 숨을 멈추고 그 장면의 우주적 행복의 기적을 축복하자. 이런 순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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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영화 보는 날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쁘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 잠시 걸음을 멈추고, 숨고르기 합시다. 오롯이 나만을 위해 영화 한편 보고, 차려주는 밥한끼 같이해요. 효동이라는 이름의 엄마, 아빠 환영합니다. < 영화 안내 > ♥ 날 짜 : 2024년 1월 16일(화) ♥ 영화제목 : 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