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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화제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보고 왔습니다. 박찬욱 감독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 영화를 관람한 이유는 호불호의 영역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타인이 정한 답에 고민하기전에 내가 보고 판단하는게 맞다고...

아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걍 뻔한스토리에 이병헌 연기만 다한 영화.. 대사도 잘안들릴때도 많고 참.. 이 배우들로 이렇게까지밖에 못만드나..

없다' 박찬욱의 힘..개봉 13일째 오늘(6일) 200만 돌파 [공식]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m.entertain.naver.com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개봉 13일째인 10월 6일(월)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가장 뜨거운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어쩔수가...

간결한 문체 뒤에 숨겨진 주인공의 간절함에 공감하여 ‘정말 어쩔 수가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습니다. 정작 ‘어쩔 수가 없다’는 것은 영화의 제목인데 말이죠. 이러한 작법의 차이를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함께 이야기해보면 재밌을...

어쩔수가 없다를 보고서 재미와 공감을 하면서 봤는데 어떤 사람은 너무 재미없다고 하더라고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추구하는...싶어하는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영화였어요. 물론 극단적인 선택들이 저렇게 까지 라고 할 수...

지난주에 VOD로 공개된 <어쩔 수가 없다>를 시청했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1000만 관객을 목표로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대중은 갸우뚱할 작품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의 골자는 기업 구조조정으로 인해 자신과 무너져가는 가족 이야기...

주차전쟁 ^^ 쇼핑하러도 많이 왔겠지만 추석 명절 답게 가족들이 영화보러 많이 왔드라고요 ~😃 북적북적😅 앞줄 두 줄 빼고...ㅎ 추석 대목 <보스>에게 밀리는건 <어쩔수가 없다> 영화 본 후 나오면서 봐스: 난 영화 괜찮네~ 플; 그니까요 괜찮다니까요...

영화 《어쩔수가없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의 리듬 《어쩔수가없다》가 들려준 우리 시대의 생존 블루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바쁘다는 핑계로 한 편도 못 보고, 세계적인 태양의 서커스단 《쿠자》도 보리라 다짐했건만 어느새 막이 내려버렸다. 어쩔...

오늘 오후1시에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박찬욱 감독 이병헌 손예진 등의 호화캐스팅 영화 '어쩔수가 없다'를 볼 예정입니다. 저와 같은 생각이 있으신 분은 1시에 (상영시간 1시 30분~) 로비에서 만나 같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 저는 티켓 현장 구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