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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는 보통이 아닌 이상한 가족이라 할수 있지만 가족 내에서 죄와 비안간성을.. 그리고 가족내에서 그들의 옹호하는 범위는...라면을 가슴깊게 생각해주는 그런 묵직한 영화가 아닐지 ​ 추천합니다 : 당신의 가족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의 묵직한...

했지만, 죄를 지으면 그에 맞는 벌을 달게 받아야 하는게 세상의 이치라는걸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 밥...필요해' 리버스 버전인 '대화가 필요해 1987') 이 영화서 식사하는 장면이 몇번 등장하는데, 이 영화서 크게 보면 영화의...

차마 가족 앞에 나타나지 못하고 다시 정처 없는 방랑의 길을 떠납니다. 이발소에 붙어있던 이 포스터를 처음 봤을때 '육체'라는 단어에 묘한 느낌을 받은 기억이.. 《홍도야 우지마라》 오빠의 학비마련을 위해 기생이 된 홍도(김지미)는 오빠의 친구와...

보이며 영화는 시작된다. 화면은 다시 병원 대기실로 바뀌고, 양미자(윤정희)를 부르는 간호사의 안내로 의사와 마주한 미자. 그녀는 의사에게 팔 저림을 호소하지만 그녀의 말 속에서 의사는 뭔가 수상쩍음을 포착한다. 그의 나이 66세. 의사는 팔 저림...

한다. 영화는 인물의 세밀한 심리 묘사를 탁월하게 표현했다. 2020년 10월 13일. 양천구 아동 학대 살인 사건!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입양한 8개월 정인이는 장기간 심하게 학대 받고 16개월이 되었을 때 양부모에 의해 죽음에 이른다. 부검 결과 췌장이...

누구나 죄짓기 전에 처벌받는 존재인 것이다. 4. 박찬욱 감독의 <박쥐>는 박쥐가 되지 못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 상현은 박쥐에 매혹되었으나, 그는 처벌이라는 그 거대한 정신-양심 앞에서 방황하고 고뇌하며, 서성이다 고립된 존재가 아닌가...

옛날이라도 영화 작업이라는 명분 아래 생명에 대해 무지막지한 일을 벌이지는 않았을 거라는 믿음을 가져본다. . 마차를 타고 가던 농부가 죽은 강아지를 안고 떠돌고 있는 폴레트를 발견하고 측은한 마음에 마차에 태워주는데 농부의 아내는 못내 못마땅...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행 16:33-34) 그러니 우리도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면 늘 기뻐하고 감사하며, 찬송하며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럽고...

보통의 가족은 잘나가는 변호사도, 의사도, 보통사람이야 라고 이야기 하는 것처럼 생각이 되었다. 경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내년...다르고 각자만의 고민과 아픔이 있더라도 그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회원님들이 되시길 바라며 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