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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놈인데 과연 위기에 빠진(?) 사랑하는 딸을 어떻게 구한단 말인가 블록버스터급 외화에 치이고 흥행몰이를 하고있는 한국영화에 끼여 개봉날짜도 잡지못하고 조용히 개봉하고 막을 내렸는데 이영화를 그런 대접을 받기에는 아까운 영화다 비록 우리의...

게스 후? 저예산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의 빅 힛트 이후, 할리우드에서는 [차이]를 소재로 한 영화가 하나의 트랜드가 되고 있다. 문화적 차이에서 빚어지는 갈등을, 할리우드의 영원한 버팀목인 가족주의와 사랑이라는 양념으로 버무려서, 비빔밥...

게스 후?> 홈페이지를 통해 깜짝 프로포즈 동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프로포즈 시사회를 통해 사랑의 메신저로 나선 영화 <게스 후?>는 미국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애쉬튼 커처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로 결혼을 앞두고 장인의 반대에 부딪힌 예비신랑의...

야기한 게스 후를 수면 위로 부상시킨 음반은 1968년도 LP 이다. 록 발라드의 고전으로 자리를 굳힌 ‘These eyes(6위)’가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동시에 캐나다 록의 지분도 동반 상승했다. 이후에 발표된 , , 에서 이들의 대표 곡들이 무더기로 생산...

게스 후? (Guess Who, 2005) 미국 |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 97 분 | 개봉 2005.09.01 포스터 크게보기 감독 : 케빈 로드니 설리반 출연 : 베니 맥(퍼시 존스), 애쉬튼 커처(사이몬 그린)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 해외 등급 : PG-13 공식 홈페이지...

저녁 8시에 중대로 오셔도 되고 영화만 보실분은 늦지 않게 삼성역으로 오셔도 된답니다~ 오실분은 미리 저나 댕이에게 저나 or...초절정 꽃미남 보러 오세효~~~~ ㅋㄷ **** 내 용 : "게스 후" 영화 벙개 **** 일 시 : 9월 13일(화요일) 20:00 중대앞...

작고한 명배우 케서린 헵번이 주연한 1967년작 '초대받지 않은 손님'을 밀레니엄 시대에 맞춰 재해석한 코미디 영화 '게스 후'(Guess Who)가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백인 부모에 흑인 약혼자를 소개한다는 원작의 줄거리를 바꿔 흑인 부모에게 백인...

흑인집안으로 장가가려는 이야기' 뭔가 인종차별적인 것을 뛰어넘어 하나되자... 이 정도의 뜻을 내포하고 있는 듯하지만. 영화는 그렇지 않다. 물론, 웃기는 장면 많다. 중간중간에 킥킥, 웃을 수 있을만한 장면들이 많이 있다. (주인공남자배우의 얼굴을...

우리가 함께할 수 없는 이유는 백만가지가 넘어 하지만 그거 알아?? 난 상관없어 ............영화 "게스후"의 대화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