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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12월 22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안 좋은 반응이 있다 ▲ (강) 그 친구들이 다 20대다. 내가 '밀정'이라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작가가 그 상황에 들어간다면 내...

"새해엔 넷플릭스에서 '경성크리처' 보자"…OTT 신작 추천 매일같이 쏟아지는 콘텐츠 소식. 영화부터 드라마, 다큐멘터리, 게임, 심지어 정부 홍보 영상까지 콘텐츠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소개합니다. 주말에 만나는 위클리콘! 지금 시작합니다. [편집자...

입장에서는 솔직히 말도 되지 않는 허무맹랑한 스토리다. ^^ 뭐 그래도 일반인들 눈에는 안그럴 거 같기도 하다. 워낙 요즘 영화들이 다 이러니까. 근데.. 좀 허술하다. 일단 괴물이 그닥 신선하지 못하고.. 할리우드 수준의 제작비가 들어간 건 아니다...

크리스마스날 경성크리처 보면 좀 그럴까요? ㅎㅎㅎ 잔인한건 못보면서도 좀비물 킹덤은 떨면서도 재미나게 봤는데 경성크리처도...너무 재미있어 보이던데 보신분 계시나요? 다른 재미난 영화 드라마도 추천드립니다. 요즘 티비를 통 못봤는데 진짜 재미...

https://youtu.be/EvUpf7KYMJQ?si=2Z9c3620X4CkaZjw [미국반응]“경성크리처 첫날부터 미국시청자들 엄청난 호불호 반응!”“이 드라마는 크리처물을 가장한 항일 영화다! 세계적으로 더 알려져야 한다!”

사람들. 인간에 대한 믿음과 우정, 어머니의 원초성. 등 만주의 731부대의 극악무도한 인체실험과 폭력에 착안에 근대도시 경성에서 펼쳤던 괴물은 군국주의와 인내 내면의 탐욕을 상징한다. 그리서 이 드라마는 단순한 크리처를 넘어선 역사물이자 감성물...

국뽕 감안하고 참고 보려고 했는데 미스터 션사인, 밀정, 킹덤, 경성학교 온갖 드라마 영화 짬뽕도 아니고 클리셰 범벅에 본인들만의 아이덴티티가 1도 없는 작품 대체 뭔 깡으로 시즌2까지 사전제작한건지... 또 700억으로 이렇게 미장센 구린 드라마도...

그냥 저냥.. 보면..ㄱㅊ음 판타지영화라고 생각하면 편함 한소희 너무 세련되게 생겨서 한소희 독장면은 옛날 느낌 안날때가 있움 연기력은 머 그냥 저냥.. 오히려 박서준이 좀 어색함 ..말투톤이.. 박서준도 넘 선이 연해보임 그래도 머 그냥저냥 볼만함...

이유있다 -> 싱글 에이트 ⊙ 기막힌 이야기 -> 더 커버넌트 ⊙ 이철용의 레드카펫 -> 베테랑2 & 서울의 봄 & D.P. ⊙ 영화 대 영화 -> 경성크리처 시즌2 VS 패딩턴 ⊙ 이럴 때 이 영화 -> 파일럿 & 미세스 다웃파이어 & 왕의남자 ⊙엔딩 픽 -> 해야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