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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2004년작)

을 비롯해서 후기에 만든 이 장르들은 너무 요란스럽고 비현실적입니다. 그래서 그냥 공포를 자아내기 위한 요란스런 귀신영화로서의 역할만 할 뿐입니다. 그런 점에서 기존 '유령의 집'에서 보여주었던 로맨스, 심리 등을 잘 활용한 유사한 분위기의 수작...

더 글로리 문동은 엄마역. 줄곧 생각해왔지만, 배우라는 직업이 참 대단하고 멋진것 같습니다. 요즘 작품들 성공척도는 주연이 아닌 조연들의 연기력인것 같습니다.

html?idxno=12193 한국 공포영화 귀신은 여자...서양 공포영화 귀신은 남자? - 최보식 의 언론 강호논객 한정석한국 공포영화에서 귀신은 여자였고 사회적 약자로서 표상되어 있었다. 그런 조선 여자 귀신의 복수 대상은 1960년대에는 가족내 권력자였다...

그때 생각이 나서 시나리오에 첫 "끼릭" 소리에 스텝들이 마이크를 놓침 엄마 귀신 시선이 쭈욱 따라서 아사코와 눈을 맞추는 장면 시선 위치를 손으로 잡아 주고 있었던 감독 배우 보며 시선 맞춰주고 있는데 옆을 보니 카메라스텝이 눈을 차마 못봐서...

https://m.cafe.daum.net/baemilytory/B6hN/6020 모든 이야기의 시작 - Daum 카페 모든 이야기의 시작, Daum 카페 m.cafe.daum.net 개쩌는 귀신이 나오는 영화 기담 같이 보아요

귀신 호러 잘 못보고 잔인한건 잘 봐

했는데 그럴 만 했네요.... 귀신분 성불하시고 나쁜 놈들은 벌받길... [깔깔마녀] 일반인은 모르는 영화 방송계에서 유명한 남양주 춘사관 귀신사건 https://youtu.be/dX8xRuxjCCs?si=2LMXosqK-9U5kVWm "아니 작가님 공포영화 쓰면서 확인하러 간다는 소리...

거 만지지 말라. 그럴 때 akarthartos 이 평범한 더럽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 기독교는요 귀신 들린 사람 그러면 할리우드 영화 생각해요. 할리우드 영화 엑소시스트 막 침대가 떴다 내렸다 침대 떴다 내렸다 하는 게 무슨 문제야 그게 가만 놔두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