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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생각이 나서 시나리오에 첫 "끼릭" 소리에 스텝들이 마이크를 놓침 엄마 귀신 시선이 쭈욱 따라서 아사코와 눈을 맞추는 장면 시선 위치를 손으로 잡아 주고 있었던 감독 배우 보며 시선 맞춰주고 있는데 옆을 보니 카메라스텝이 눈을 차마 못봐서...

ㅈㄴ무섭네 하 커튼닫고 보다가 너무무서워서 커튼다시 열어놓음

21세기 한국 공포 영화 베스트 5 1. 소름 2. 장화, 홍련 3. 불신지옥 4. 기담 5. 곡성 로더리고 영화 글 모음 1000

이건 정말 띵작임. 이게 왜 흥행이 안됐는지 모르겠음. 잔인한 장면이나 큰 비명없이도 무서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 4.기담 아오~ 엄마귀신 정말... 안생병원이 실제 존재 했다는...한동안 병원이 무서워졌던 영화 5.알포인트 전쟁영화 인줄 알고...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11월 2일까지 무료로 볼수있소~ 불가하리방에서 캡쳐로 봤는데.. 무서우니 같이 봐여~

어쩐지 기가막히게 연기 잘하더라..

친구가 공짜영화표 내일까지 써야한다고 같이 파묘보러가자고 하는데요. 제가 진짜 이구역의 쫄보라 공포영화자체를 못봐요. 공포영화는 예전 기담본게 전부인데 그때도 정말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유명한 영화 곡성도 사바하? 검은사제?도 시도조차...

이거 올리고 싶어서 막 프로그램 다운받고 힘들게 편집했어요ㅋㅋㅋ 극장에서 큰 화면으로 봐야 제대론데~~ 처음에 봤을때 무섭긴했어요... 옆에서 너무 소리질러서 신경쓰였지만ㅠ 엄마귀신 여배우 원래 연극배우 출신인데 이상한 소리내는거 전부 애드립...

날도 더운 무더위에 휴가도 못 즐긴 저 같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이번주 금요일 안양 cgv 9시 25분 그전에 만나 저녁 같이 먹어요~~~ 영화 보실분 답글 달아주세요 궁금하신건 남이(***-***-****)에게~~ 답글다실때 연락처 남겨주시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