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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마. 왜들 그러냐는게 아니라 명근이 모르는 사람들한테 메시지보내지말라고~ 라고 감리교 형이 그런다 계단올라가고 어느...싶다 일월화수목 오전타임 성공하기를 만남 모임 가지기를 나보고 나가라고 해서 방하나 나갔네 누가 막초대해서 들어간방...

주제: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마" 일시: 2017년 10월 28일 오후 4시 이번 북팝에서는 오랜만에 한권을 골랐습니다. 올해...저런 이야기를 나누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를 먼저보고 책을 읽었는데 둘 다 추천할 수 있고, 책도 읽고...

나와서 봤던 영화인데, 자신들이 복제인간인 것으로 모르고 집단생활을 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였어. 영화 <아일랜드>처럼 소설 <나를 보내지 마>도 그런 복제인간들이 겪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단다. 장르는 전혀 다르지만 말이야. 아무튼, 헤일셤...

2005년부터 줄곧 기다려 오던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 마>를 이제서야 읽었다. 번역되서 나오기까지 인간승리라 할만...더불어 얼마전에는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SF스릴러 영화가 제작중이라는 반가운 소식까지 접할 수 있었다.(어쩌면 이미...

안은 가즈오 이시구로. 1989년 부커 상을 받은 『남아 있는 나날』과 2005년 《타임》 ‘100대 영문 소설’로 선정된『나를 보내지 마』는 각각 백만 권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의 영화로 각색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감는 클론들. 과연 '인간적'이라는 말이 누구에게 더 적합한 표현일까요? 우리 욕망의 끝은 어디일까요? 참고로 이 영화는 <나를 보내지 마>라는 가즈오 이시구로의 작품을 영화화한 것입니다. 책을 먼저 접하신다면 읽기에 좀 지루하실듯....... 영화를...

사랑>. 영화 <AI>(스필버그 감독, 주드 로 주연, 2001)가 떠올랐다. 아기 없는 집에 입양된 아이와 남친을 원하는 여자들에게 남친 대행(남창)을 해주는 AI 주드 로..... 미래에는 정말로 이런 일이 있을 것 같다. 지금도 실물 같은 인형들이 판매되지...

셤 출신의 다른 기증자들과 마찬가지로 마지막을 맞이하고 캐시는 여전히 간병인 생활을 계속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난다. 영화와 소설울 통해 복제인간이나 인공지능 주체들에 대한 SF적 미래상을 그린 이야기들이 많이 다루어지고 더러 복제인간이나...

'작품 속 인물의 심리적 욕구 분석' 과제 입니다. 이 책은 SF장르의 소설입니다.('영화 소개해요'에 영화도 소개해 놓았습니다.) 등장인물 캐시,토미,루스는 모두 복제인간입니다. 이들은 '근원자'로부터 생명을 부여받아 만들어진 클론입니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