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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nstiz.net/name/57864585?page=1&category=1&srt=3&k=&srd=7 [잡담] 다들 극찬하는데 나만 별로였던 영화 있어?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나는 괴물....1부까진 좋았음다들 초반만 버티라는데 오히려 초반이 압도되는 느낌이고 후반은 이게...

짧은 시간의 사랑. 긴 여운. 사람들은 사랑이야기에 집중했겠지만 나의 눈에는 조로증에 시달리는 여자가 더 눈에 들어왔다. 영화의 조로증 설정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조로증은 유아기에 발생한다. 그리고 빨리 늙는다. 다 큰 성인에게 발생하는 일은...

하고 불렀는데 엄마가 그와중에 사과 깎다가 와서 한 손에 과도 들고 온거임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잠 덜 깨서 이러다가 엄마가 나 찌르면 어떡하지? 누가 엄마인척 하는 거 아니야? ㅇㅈㄹ함 진짜 개끔찍한 꿈이었다.... ㅆㅂ고어 영화며 뭐며 이런거 본...

추억의 고전영화 "나홀로" 영화 벙개입니다. ■ 일시: 10월27일(일) 오후 4시 / 상영시간 : 4시30분(4회) ■ 장소(모일곳): 종로3가역 5번출구앞 or 늦으시는 분은 낙원빌딩 4층 허리우드 실버영화관 로비. ■ 회비: 1/N,영화 티켓은 매표소에서 각자 구매...

영화 티켓 : 각자 구입 2.저녁식사및 찻집 : 1/N 9.남은잔액 --- 10.비고 1920년대를 배경으로 한 추억의 고전영화 '나홀로'... 너무 오래된 영화라서 그런지 우리말 번역 자막도 오타가 많고 주인공 "킴 노밬" 外 나머지 배우는 모두 낯선 인물들...

들어와서 예매좌석 보니까 나만 보는듯 개무서워 아니 내가 보고싶은 영화 상영하는 곳 찾아온거라 첨인데 거의 2010년대 인테리어에 머물러있는 영화관이라 신기하고 요상한 조형물 있고 천장에 대롱대롱 인간 달려잇음 영화관 옆에 오락실 잇는데 노래방...

출처 : 여성시대 손theguest 내가 아아아아아아아무런 기대도 없이 봤다가 생각보다 무섭게 봤던 영화야ㅋㅋㅋㅋㅋ 나 진짜 어지간한 공포영화는 무섭다기보단 아 재밌다!이런 편이고 랑종 파묘 심야로 혼영도 했을 정돈데 이 영화는 뭐라해야되지..... 뭔...

없는 명령이 아니겠느냐? 감사하라는데 그것이 그렇게도 어려우냐? 네가 감사만 해도 내가 그 감사의 제사를 받고 “너는 나를 영화롭게 하였구나”라고 칭찬해주는데 감사가 그렇게도 어렵더냐? 감사가 네게 능력이 된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음이라.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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