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폴레옹 최후의 전투를 그린 두개의 명곡: 베토벤의 웰링턴의 승리, 앤더슨의 워털루 전투 + 영화 Waterloo, Napoleon Bonaparte 이제 더위가 대강 지나간 것 같습니다. 다른 주보다 한달 이르게 개학하는 이곳은 학생들이 가을 학기 초에 늦 더위로 다소...

원흉으로 인식되는 것이 정상적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나온 영화 나폴레옹이 시사하는 점이 많았습니다. 이 영화 나폴레옹을 평하는 시각이 나라마다 많이 달랐습니다. 영화 나폴레옹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작품입니다. 그 유명한 영화...

리들리스콧 감독 호나킨 피닉스 주연 언젠가는 한번은 제대로 된 영화가 나올줄 알았는데... 리들리 감독님이... 해주시는군요. 개인적으로 넘나 존경하는 분이.. 나폴레옹 이건 혼자서라도 영화관 가서 봐야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msgs

이 포스터와 예고편에 제대로 낚였다... 한 줄 영화평 : 나폴레옹의 전체 일대기를 2시간 40분만에 구성해낸다는 건 미친 짓이었다. (아니, 어쩌면 엑기스로만 잘 뽑아낼 수 있는데 쓸 데 없는 사족이 너무 많이 들어갔거나...) 5.5 / 10 아 시바... 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