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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 그도 남자이자 사랑꾼이었던 것이었다.-나폴레옹-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는데 이 영화도 감독판이 나오면 킹덤오브헤븐스 격이 될거라 생각해본다. 스콧감독의 광팬으로 그냥 3시간 잘본 영화 나폴레옹 추천합니다 : 스콧감독의 서사극의 결정판 비추천합니다 : 역사적 왜곡과 눈에 보이는 비하.. 평점 : 10점 만점에 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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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후기(노스포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현하기 위해 그랬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냥 짐승 그 자체임. 성향에 따라 매우 당황스러울 수 있음. 7. 영화로서 이 영화가 어떤가보다는, 나폴레옹이라는 인물을 내가 받아들 일 수 있는가에 따라 평가가 갈릴 것 같음. 평점은 3.5/5 드립니다.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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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폴레옹> 이동진 평점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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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감상평 201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감상평 + 2004 + 감독 : 자레드 헤스 + 출연 : 존 헤더, 존 그리스, 에프렌 라미레즈, 다이드리흐 바더 외 + 평점 : 5점 누구나 남들보다 잘 하는 것 하나쯤은 있다. 그래서 사람은 서로 어우러져야 한다. 서로 손을 맞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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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독재자(1940년) 채플린 최초의 완전 유성영화, 출연 : 찰리 채플린, 폴레트 고다드, 헨리 다니엘, 레지날드 가디너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도 나폴레옹과 무솔리니의 합성어 같은데, 이 영화에서 당시 세계를 위협하는 아직 한참 힘이 팔팔한 두 독재자를 이렇게 과감히 조롱하고 바보로 만든 찰리 채플린의 용기는 정말 상당히 가상합니다. 2차대전이 벌어지고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기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