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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봄.. 넷플에 있어.. 도파민에 쩔어있었는데 뭔가 불편함이나 도파민 없이 잘 본 영화가 오랜만인 거 같은 느낌?

날마다 똑같은 일상이 반복된다면 사실 삶도 인생도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말 그대로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 하루를 새롭게 만드는 것이 곧 인생 아니겠습니까? 영화 ‘7번째 내가 죽던 날’(Before I Fall)을 보았습니다. 2017년 작품입니다...

당신이 죽던 날 거기에 (허영민 신부. 의정부교구 신암리성당 주임) 영화 `부활`에서 로마의 호민관 클라비우스는 빌라도 총독으로부터 무덤에 사라진 예수의 시신을 찾아내라는 명령을 받고 예수의 제자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들이 시신을 숨기고...

영화 제목임 지누션 뮤비 아님 엄정화 안나옴 스댕판 위에 엎드려 있는 수 누가 똑똑 두들기고 수레벌떡 일어나는 수 단골 공 입장 (나의 공 왔구나.....) 핸드폰 노트북 아무 것도 없이 카페에 혼자 앉아서 아아 때리는 공 광기 그 잡채 그런 공을 곁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