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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맡은 안상구 역은 구교환 백윤식이 맡은 이강희 역은 송강호로 캐스팅 스토리는 영화 내부자들 이후의 사건이고 영화말고 드라마로 나온다고 하네요

출처: 여성시대 (241216)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18425?sid=102 영화 '내부자들' 찍은 단양 새한서점 화재로 전소 충북 단양의 유명 영화촬영지인 헌책방 새한서점이 화재로 소실됐다. 20일 단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3분...

본다면 그냥 내부자들이랑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랑 둘 중에 뭐 봐야 되나요

디오리지날로 봐서 3시간짜리였는데 뚝딱이었음 역시 길이길이 남는 작품은 이유가 있음 레전드 대사도 많고

역할은 수석 기자 3 본편에는 통편집되었다가 디 오리지널에서 나오는 장면

영화에서 부패한 정치인 이경영은 비밀 모임이 잠입 취재로 녹화되고 세상에 드러나면서 수사선상에 오르고 도망자 신세가 되죠. 현실은 대놓고 디올백을 받는 장면이 찍혔고 청문회까지 열어서 전국적인 논란이 되었는데도 도망자는 커녕 무혐의 종결...

워낙 패러디도 많이 되고 밈으로도 많이 쓰여서 오히려 안보게 됐는데 진짜 재밌네요ㅋㅋㅋ 사실 야한장면만 알고있었는데 그건 진짜 극히 일부고 꼭 필요한 장면이었단걸 영화보면서 알수있었음 디오리지널도 있던데 이것도 볼만한가요?

배우 수애가 송강호 구교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는 드라마 '내부자들'로 4년 만에 복귀할 전망이다. 지난 2021년 JTBC 드라마...개봉돼 707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조승우 주연의 동명 영화의 세계관을 확대해 시리즈로 만드는 작품. 수애가 '연기파...

"대중은 개·돼지"…권력자들의 속내 꼬집은 명대사들 |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160712157400033 "대중은 개·돼지"…권력자들의 속내 꼬집은 명대사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