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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n.news.naver.com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이날 새벽 누적 관객 수 1천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지 33일째에 천만 영화가 된 것이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서울의...

밀수 최종성적은 514만 서울의봄은 오늘로 500만 노량 개봉전까지 700~800만 정도는 갈 수 있을듯

든 생각인데... 앞으로도 기록을 갱신하기 힘든 1,760만 관객수의 명량!! 저는 굉장히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평론가는 그렇지 못한가보네요. 관객들 대부분도 높은 점수를 줬는데 영화 평론가분들은 생각보다 엄청 낮은 점수를 줬네요. 울회원님들...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가 보인 2가지 아쉬운 점 [노량-죽음의 바다] 영화가 개봉된 지 1개월이 지났다. 관객 수는 450만여 명으로 손익분기점 7백만 명에 아직 못 미치고 있다. 지난번 ‘노량 영화 관람기’를 통해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했지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