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 어제 gv에서 감독이 얘기해줌 cgv는 시바 평점 역주행했다고 전화해놓고는 상영관 더 안 늘려준대..ㅜ 볼 여시들 빨리 봐 개인적으로 이건 영화관에서 봐야됨 노트북같은 걸로 휘릭 보면 감상이 덜함 그래서 좀 걱정임 ott로...

뽀로로 노트북도 만져보고. 코코몽 펜들 고 글도 쓰고. 조용한 공간에서 다양한 놀이를 하고. 세번째 ~뚝딱 뚝딱 목공 놀이도...요리도하고. 아이스크림 놀이도 하고 . 의사선생님등 역할 놀이도 하며 재밌게 놀아 보았답니다. 다섯번째~ 애니메이션 상영관에

카페도 들었다. “카페에서 시나리오를 써야 잘 써져” 노트북을 펼치는 아내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아내는 올해 신작 장편...실상을 그렇지 못하다. 독립영화는 개봉한다고 해도 상영관을 잡기 힘들다. 어떻게 상영관을 구해도 유명 배우가 나오거나...

우연히 노트북이란 영화 예고편을 보게 되었지요... (인강듣는다고 컴터 켰다가 배너광고 뜬거 심심해서 클릭했다가...ㅋ) 짧은 예고편을 보고도 너무 끌리더라구요... 제가 원래 러브스토리 그딴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전 무조건 무식하게 때려 부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