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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 prolife....prochoice-더룸넥스트도어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더라도 그 대목이 가장 마음 아팠다. 그래서 어쩌면 딸을 더 지켜주어야 했고, 심적으로 안정시키기위해 쾌락을 선택한 사랑의...되고,어떻게 살 것인가? 다시 되뇌어보게 만든 잔잔한 영화였다. 사랑과 기후의 위기, 가족간의 갈등.. 죽음에 대한 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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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넥스트 도어> 씨네큐브 영화번개 후기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금사자상 수상작 <룸 넥스트 도어>를 보았다. 스페인 미국 합작. 나는 여유있게 집을 나서 1시 정각에 씨네큐브 로비에 도착...붙어져 있는 소파에 혼자 앉아 계신 걸 보고 금방 알아차렸다. 이런 걸 직감이라고 한다. 우린 인사를 하고 아직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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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넥스트 도어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사 형님과 영화 감상 후 점심 먹었다. 코엑스몰에서 스카프 하나씩 사고 헤어짐. 아파트 단지에서 아나바다 장터 열리는 날이라고 빨리 돌아갔다. 스페인 가기 전에 한 번 더 만나자고 약속. 영화는 내가 예약 육회비빔밥은 형님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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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지타임 x 보이넥스트도어 - Fadeaway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벽에 부딪히게 돼도 당황하지 말고 준비한 걸 해 해 무거운 공기 위로 떠오른 다음 얼어붙은 분위기에 반전을 줘 Right now Jump...away 딱 한 순간 Fadeaway 바로 이 순간 모두의 걱정을 멋지게 부숴줘 던져 봐 Fadeaway 더 큰 함성이 널 부를 때 네 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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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말하는 헐리우드 연예인 이름 느낌 2024.08.12
흑백영화 시절의 배우같은 이름이라고 함. 이름만 들으면 40~50대 여성 느낌 근데 억까 그만하라는 글도 있는거보면 정병쪽에서 프레임 씌우는거같기도 하고? 이름 촌스럽다 타령 계속 하는 애들이 있나봄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 : 너어어어무 평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