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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퍼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오공이가 장님 드라마 소개해줘서 나도 쏠로지옥 영화 한편 소개해봄.(스포 있음) 일단 영화속 사회는 커플들만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을 받으며 안정적인 삶을 누릴수가 있다. 일정 나이가 지나서도 쏠로일...

전대미문의 커플 메이킹 호텔! 이곳에선 사랑에 빠지지 않은 자, 모두 유죄! 유예기간 45일 안에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이 되어야 한다! 가까운 미래, 모든 사람들은 서로에게 완벽한 짝을 찾아야만 한다. 홀로 남겨진 이들은 45일간 커플 메이킹 호텔에...

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이어폰으로 서로 다른 노래를 들으며 멀찍이 떨어져서 각자 춤추는 더랍스터 클럽 https://youtu.be/Q6pquk1zWYc 40초부터 출처 - 텀블러, 유투브

가족에 빗대어 그려내며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이 영화는 사랑을 하지 않으면 동물이 되어야 하는 독특한 발상의 영화...폰 부스’와 ‘퍼펙트’에서 주연한 콜린 파렐은 ‘더 랍스터’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어 요르고스 감독과 꼭 같이 일하고...

Jillian🫧 (@JillianChili) October 6, 2024 영화 감독은 난해하기로 유명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대표작: <송곳니>, <더 랍스터>, <더 페이버릿>, <가여운 것들> 등 <가여운 것들>에서 엠마스톤의 과한 노출 장면으로 논란이 되었는데 이번 영화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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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월이네요~~ 그동안 좀 바빴고, 앞으론 더 바쁠 예정이지만, 그래도 우리 위더스에 정을 못 떼겠더라구요^^ 어제 '더 랍스터'(Yorgos Lantimos감독)를 봤어요. 인생의 공통화두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 사랑에 대해 사회가 개입한디는 독특한 설정.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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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같은 탈주류 청춘영화들이 스튜디오의 이미지를 형성했고 유럽에서 가져온 조너선 글레이저의 <언더 더 스킨>,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더 랍스터>, 알렉스 가랜드의 <엑스 마키나> 같은 지적인 SF들은 관객으로 하여금 A24의 안목과 취향을 기억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