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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이들이 오는거 같다면 벙커의 음식들을 챙겨 떠나는 부자. 그래도 봐도 봐도 행복하다. 영화는 더 로드 2010 년 비고 모텐슨 주연의 영화다. 오래전에 봐야지 봐야지 하고 있다가. 안봤는데. 이제야 보는 영화. 자 쭉 엔딩을 향하여. 고우고우...

꿈비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영화 10편중에 오늘 중사에서 썸씽 더 로드 메이드란 영화를 감상하게 되었다. 물론 자막처리로 빠르게 읽지 못해서 전체를 디테일하게 감상할수는 없었지만...영화에서 주고자하는 메세지를 알수 있었다. 백인인 블레럭박사와...

다트한판. 최참판댁에서는 온갖 드라마와 영화촬영지. 목화. 점심은 파전,비빔밥,재첩국,동동주. 동동주가 맛있음. 동정호습지...경남의 경계선. 낡은 섬진철교. 걸어서만 다닐수있다. 모래놀이를 한후. 더로드 101카페는 주차를하기 어려울정도. 주차요원...

이뤄낸다. ....................................................................... 스승의날 즈음에 참으로 감동적인 영화와 함께 했다. 비비안 토마스의 손재주는 뛰어났으나, 블레이락 박사 옆에 없었더라면 그냥 목수에 불과 했을 것이다 블레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