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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선자 [영화공장] - 아빠의 눈으로 기록한 세월호 참사 10년, ‘바람의 세월’ - 액션의 액션에 의한 액션을 위한 영화 '비키퍼’ - 장르물의 대가...연상호 감독의 '연니버스' 신작, '기생수 더 그레이' ▷ 김환태 / ‘바람의 세월’ 감독...

좀 더 직관적인 화력 작전은 이렇게 하는구나 등 단순히 특수부대가 엄청나게 뭔가를 합니다 이런게 아니라서 종종 이런 장르도...I Was Made For Lovin' You 노래 오랜만에 들었는데 좋았네요 ㅎㅎ 평점 5/5 비키퍼 제가 좋아하는 제이슨 스타뎀 배우...

다룬 영화는 없을 것이다. 빈 공간을 채우는 것은 오직 두 사람의 격렬한 숨소리 뿐, 관객은 10여 분간 숨을 죽인 채 이 명장면...망연자실한 채로 앉아있다. 관객을 정면으로 향하고는 있지만 더 이상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듯, 텅 비어버린 눈길...

1.3일의 휴가-잘 흘러가나 보고나면 잊혀 지는 이야기* 2. 기생수: 더 그레이-이번 작품에도 인간이 없다.* 3. 비키퍼-사연이 없는 액션은 공허하다* 4.아가일-감동은 바라지도 않는다. 감정이입이 안된다* 5. 돼지와 뱀과 비둘기-어렴풋이 동화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