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핫 휠 엘리트 얼티밋 에디션 / 들로리안 DMC-12 -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타임머신"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보았던 것이 영화로 대히트를 하면서 뒤늦게 성공가도를 걷게된 차량이죠. 오늘은 그 영화,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에 나왔던 들로리안 타임머신의... 핫 휠 엘리트, 그 중 최고봉인 얼티밋 에디션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후드를 열면 이렇게 나오는데...
-
아웃 오브 타임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과가 더 맛있다고 말입니다. 맛 자체보다는 그 긴장감에 매력을 느끼는 것이지요. 금지된 사랑이 그런 긴장을 만들어내며 스스로 무슨 영화의 주인공이라도 된 기분으로 빠질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자칫 사랑을 신격화하여 자기 합리화까지 만듭니다...
-
디카프리오 ‘킬러스’ 러닝타임 3시간 54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후 가장 길어”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맡고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이 연출한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의 러닝타임이 3시간 54분으로 밝혀졌다. 이는 1939년작...긴 상영시간이다. 스크린랜트는 14일(현지시간) “영화 데이터베이스에는 이 영화의 극장 상영시간이 3시간 54분으로 나와있다...
-
닉 오브 타임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면 인간은 교육의 산물이기도 하지요. 교육이 없으면 그냥 짐승입니다. 아니 짐승보다 더 악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영화 ‘닉 오브 타임’(Nick Of Time)을 보았습니다. 대단한 장면은 없지만 이야기가 쫄깃합니다. 1995년 작입니다. ‘Nick’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