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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 프루프 (Death proof,2007) 쿠엔틴 타란티노

B급 영화의 대명사~~!!!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하루에 영화관을 두번 찾게 만든 사람입니다. 낮에는 사랑의 레시피를 보고.. 심야 영화로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상영관 앞에 반복 되는 부분 흑백으로 나오는 장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에 대해 혹은 데쓰 프루프에 대해 여러분들의 감상평이나 의견을 올려주세요.

아직 미개봉작으로 9월 6일날 개봉하는것으로 아는데 외국 영화이다 보니//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가능하면 빠른시일내에 올려주세요~

데쓰프루프 동영상 리뷰 입니다

이 ‘싸구려 영화’가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단지 타란티노가 만들었기 때문이 아니라 ‘데쓰 프루프’가 영화의 원초적인 희열을 한껏 느낄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타란티노는 단순한 싸구려 영화의 예찬론자가 아니라 영화를...

의도적인 장치다. 우리는 지금 팝콘을 먹으며 즐겁게 영화를 보고 있는 것이지, 심각한 작가주의 예술영화를 보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데쓰 프루프]의 내러티브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1부의 마지막과 2부의 마지막이 대구를 이루는 특징적 형식이다...

데쓰프루프에 나온 바네사 펄리토, 실은 CSI뉴욕에서 에이든 요원으로도 나왔었구요. 그때 정말 좋아했었는데 ~_~ 피치못하게 영화때문에 하차했다고 하네요. 왠지 제가 좋아하는 페이스인 리마나 록산느 과의 얼굴인듯도 해요. 그리고 영화를 보니 몸매는...

집에 데려다 줄 남자를 찾던 팸(로즈 맥고완)은 '데쓰 프루프'(죽지 않는)라고 부르는 마이크의 차에 올라탄다. <데쓰 프루프>는 옛날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글자체의 크레딧과 뚝뚝 끊어지고 이어붙는 편집, 그리고 스크래치 가득한 화면 등을 전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