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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줄거리 21년을 거슬러 갈수 있는 사랑이란 불가능하지만 시간을 달리한다고 해도 생각이나 느낌은 같을 수 있다. 영화 <동감>은 아련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다. 1979년에 살고 있는 영문과 여대생 소은(김하늘)은 지금 짝사랑의 환희에 젖어...

주효천과 양영기가 찍을 영화인데,, 밑에 줄거리를 읽어보니 우리나라 "동감"이랑 아주 흡사하네여,,, 뭐 판권을 산건지도 모르겠지만-_-;;; .. ▶ 2003년 3월 16일 ent.sina.com.cn 에 올라온 기사 ▣ 주효천 첫 번째 영화 출연 양영기와 낭만적인 사랑을...

버전은 안 봐서 원작이랑 비교해서 어쩌니는 저는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음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을 달고 이 정도 밖에 못 만드나 싶어요 너무 킬링타임형 영화 만들기에 전념한건지 아무 줄거리가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결론은 조이현 귀엽다

사로잡았을까? 영화는 뉴욕에 거주하는 31살의 여성 저널리스트 리즈가 이혼을 결심한 후 이탈리아, 인도 그리고 발리 등을 여행...요가에서 마음의 아넝을 얻는 것과 내면의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 이러한 줄거리를 보면, 왜 전세계인들이 열광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