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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임에도 관객이 적은 눈물의 영화지만 오늘 보고 왔습니다. 보길 정말 잘 했네요. 멕시코만 석유 유출사태를 소재로 한 실화기반 재난영화입니다. 안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됐고 모든 엔지니어들이 교과서로 봐야할 영화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약간은 애매한데 마지막작인듯합니다 더킹,공조보단 이영화가 더잼있고 더난듯합니다 평점은 9점입니다 딥워터호라이즌, 실화바탕영화입니다 이런영화들특징처럼 사건터지기전까진 다소지루하지만 사건터진후부턴 마지막까지 몰입하고 잘보았습니다 실화...

더 킹, 공조 보고나서 뭐 볼까 하다가 기대없이 봤는데 괜찮네요. 2010년 미국 역사상 최악의 석유사고. 저 사고에 사망자는 11명. 세월호가 떠 올라 속상하더라구요. 유명 영화 외 뭐 볼까 생각한다면 추천합니다.

이따 보러갈 건데 재밌어? 후기가 별로 없다 ㅠㅠ

딥워터호라이즌 영화 시사회 당첨됐어요. 어제 코엑스 다녀왔네요. 실화바탕영화네요. 영화보면서 세월호 생각많이 났어요.ㅠ 1월25일 개봉한다고 하네요. 딥워터호라이즌 영화권도 다른곳에서 당첨됐네요. 그건 팔려고요. 시사회보고 네이버평점 썼더니...

목요일 공식적인 날에 잠시 쉬어가는 영화방의 아쉬움을 살짝 접어보고자 남몰래 살짝 훔쳐본 딥워터 호라이즌 ~ 2010년 4월 지금으로부터 대략 7년전에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재난영화 언제 어디서나 기본에 충실하지 않으면 벌어지는 문제점들...

사실 재난 영화하면 헐리우드 다. 거기에 마크 윌버그 라는 재난 영화의 불세출의 영웅까지 가세했으니 반은 먹고들어가는게 아닌가 생각했다. 거기에 아무것도 숨을것도 없고 도망갈곳도 없는 재난 영화의 해양 블럭버스터니 그 스케일 역시 엄청나리라...

로보캅을 생각나게 하는 장면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고) 레지던트 이블을 보던 관객은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딥워터 호라이즌 2010년 BP사의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를 바탕으로, 인간의 탐욕과 실수로 인하여 발생되는 사고를 그린 영화입니다...

지났는데 영화 6번 봄 거의 매주에 하나씩 보는데 하루에 두번 본적도 있음 공조랑 더킹은 개봉일 날 이미 봤고 레지던트 이블은 팬이라 어제 보고 옴 딥워터는 왠지 재미없어 보여서 안볼랬는데 그거 빼니깐 볼게 없다.. 모아나 아직 안봤는데 그거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