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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랍스터(the lobster) 2015 영화감상 후기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랍스터(the lobster) 2015 영화감상 후기 레이첼 와이즈 때문에 감상하게 되었다. 레이첼 와이즈는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에서 봤고 그 뒤 보니 콘스탄틴에서 나온 배우였다. 서론은 건너뛰고 시작부터 동물 이야기가 나와서 무슨 내용이 몰랐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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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A24 김혜리 기자의 지난 10년간 급성장한 영화 제작·배급사 A24에 대하여-2017년 <문라이트>가 거머쥔 작품상과 202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프링 브레이커>, 소피아 코폴라의 <블링 링> 같은 탈주류 청춘영화들이 스튜디오의 이미지를 형성했고 유럽에서 가져온 조너선 글레이저의 <언더 더 스킨>,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더 랍스터>, 알렉스 가랜드의 <엑스 마키나> 같은 지적인 SF들은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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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이 비싸기로 유명한 미국의 영화 제작배급사 A24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유전>, <미드소마> <플로리다 프로젝트>, <레이디 버드> <미나리>, <킬링 디어>, <더 랍스터> 등이 있음 A24는 감독의 전권을 보장해주면서 독창적이고 마이너한 예술 영화 필모를 쌓음 그 덕에 A24는 믿고 본다는 팬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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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나 그전쯤 외국영화 찾아줄 사람.?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국영화고 윔피키드같은 느낌이엇음 어린남자애들 나오는 ㅇㅇ 기억나는게 주인공or주인공친구의 엄마아빠가 높은사람(?) 집에 초대해서 랍스터 먹으려고 했는데 초대받은 사람이 랍스터 안좋아해서 자기 아들 밥주고 코믹한 내용이엇음 도저히 제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