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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만 리얼한?다큐의 느낌이 강합니다 그냥 정말 이런식으로 영화를 찍는구나..라고 생각이들정도 2번째 챕터는 다른?이야기로 바뀌는데 이구간도 진짜 평범한데.뭐랄까. 살랑살랑한 느낌이 인상깊었어요 너무 평범 또는 지루한 영화라고 생각이...

출신 용병 타일러 레이크가 조지아 출신 갱스터의 가족을 감옥에서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 액션 구출극 [영화 결말] 1편에서 치명상을 입고 강에 추락한 타일러는 동료 닉에게 구조되고 병원에서 퇴원한 타일러는 산속 외딴곳에서...

취급. 리얼 멍멍이 취급. 게다가 매춘도 시킴. 그런데도 계속 붙어있는 배니도 징하다고 할 수 있겠다. 포기가 나가라고 했는데 끝까지 안나가고 구석에 짱박혀서 버티던 배니 이때부터 인간취급 노노 포기는 먹던 빵을 바닥에 던지고 먹으라고 명령함...

비교하기는. 재밌기만 하다. 결말도 완전 마음에 듬. 허무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오히려 그게 이 영화에 어울림. 영화 디파티드 줄거리 결말은 짜임새도 좋고 잭 니콜슨의 연기가 정말 리얼하다. 그건 그렇고 디카프리오 나온 영화는 하나같이 다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