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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영화. 단지 자신의 마음이 상처를 보듬어 안고 어루만지며 마치 어두운 친구를 대하듯 그 상처에 익숙하고 무뎌지는 것이다. 과거에 있었던 끔찍한 사건으로 인해 리(케이시 애플렉)는 고향을 떠나 보스턴에서 아파트 관리인으로 살고 있다. 주민들의...

개씹노잼... 나 이동진이랑 영화 취향 비슷한데 이건 뭐노

춟이긴 한데 이런 드라마영화 없어서 못먹음 또 있으면 ㅊㅊ해조라조 + 댓글에 언급된 영화 소울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터미널 / 보이후드 / 오베라는 남자 / 노매드랜드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가재가 노래하는 곳 / 그래비티 / 인터스텔라...

* 씻어지지 않는 상처를 안고 사는 리와 전처 랜디 [ 치유되지 않는 아픔에 대한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비명을 지르지 않는다고 고통스럽지 않은 게 아닙니다. 어떤 비극은 밖으로 연기 한 줄 내지 않은 채로 무겁게 안에서 타버리지요. 영화...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번개합니다. 벤애플렉의 동생인 케이시 애플렉이 주연입니다.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상 등 여러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1. 작 품 명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2. 일 시 : 2. 19(일) 오후 3시...

할리우드의 특성과 단어의 원래 뜻을 합쳐서 생각해보면, 영화를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됨 2017년 1월 11일 74회...7개 모두를 수상했음 남우주연상 케이시 애플렉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맨체스터 바이 더 씨 Manchester by the Sea, 2017...

골라 보는 재미! 아직 상영시간이 잘 안나와서 임시로 올려요~ 둘 중에 시간대 좋은 걸로 함께 하시죠!^^ 둘다 기대되는 좋은 작품입니다~ 일시 : 2017.2.15(수) 시간대는 다음주 월요일에 조회 가능 장소 : CGV 송파 (장지역 가든파이브) 모임인원 : 정해...

가슴을 파고드는 뜨거운 끌림! 잊혀지지 않을 이야기의 시작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아파트를 관리하는 잡역부로 일하며 혼자 살고 있는 ‘리’(케이시 애플렉)는 어느 날 형 ‘조’(카일 챈들러)가 심부전으로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 맨체스터로...

제목 "맨체스터 바이 더 씨"는 미국 작은 마을의 실제 이름이라네. ㅎ 그 맨체스터가 아녔어;;; 바닷가 맨체스터도 아녔어;;; ㅋ 그냥 맨체스터바이더씨 였어. ㅋ 영덩퍼cgv 영화가 시작하고 1시간가량 흘렀을때 뭔가 이상하다. 자막이 외계어다. 중간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