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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150선] 영화 아저씨 中 노력 명언/좋은글 - 15 "아직 한 발 남았다." -영화 '아저씨' 中

에릭 엔더슨(Eric Arends)영화배우 명언 개인적 고통이 면제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의무가 있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고난 가운데 우리의 몫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영화속 명언과 명대사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얼마나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누군가를 기다린다면 얼마나 오래 기다릴 수 있을까요? 몇번을 죽고 다시 태어난다 해도 결국 진정한 사랑은 단 한번 뿐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한사람...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 너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이어 "'더 킬러스'가 보시는 분들께 프란츠 카프카가 한 '한 권의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는 명언처럼 그런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전문 출처로